2021년, 실업급여 신청 -

 

 

 

먼저,

1. 공인인증서로 고용보험 사이트 로그인

2. 개인 서비스 조회 -> 고용보험 납부 확인  고용보험 상실 신고 및 이직 처리상태 확인 ______ 이건 회사에서 해줌

3. 상실신고서, 이직확인서 발급

 

4. 워크넷 가입 후 구직신청

5. 온라인 교육수강 (약 1시간)

6. 지역고용센터 방문하여 신청

 

 

 

 

 

 

www.ei.go.kr/ei/eih/cm/hm/main.do

고용보험

 


인 줄 알았는데

고용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나는 최초의 실업급여 신청이라 직접 고용보험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듯 했다.

당장 갈 수가 없어서 먼저

1)온라인 교육을 들었다.(약 1시간)
2)워크넷으로 들어가 이력서를 작성하고 구직신청서를 제출하였다.

3)고용복지센터를 방문하였다.

 

부산에는 지역별로 복지센터가 있는데,

나의 지역군에 맞게 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방문했다.

 

이것저것 서류를 작성하고 제출하는데,

아직 회사에 퇴직신청이 안되었단다. - 2주 정도 걸린다함.

 

 

일단, 뭐 2주안엔 처리가 될 것 같으니.

1차 실업인정 교육안내서를 받고 나왔다.

 

정말 빠름 빠름 -

1차 실업인정교육은 직접 방문해도 되고, 인터넷으로 수강해도 된다고 한다.

왠지 인터넷으로 수강할 것 같다.

 

 

 

 

이래저래 몸이 엉망이고, 두 손은 붕대로 감고 있으면서도 -_- 맘편히 쉬기란 쉽지 않구나.

건강이 최곤데 -

담엔 몸쓰는 일 안했으면 좋겠다.

 

 

몸과 맘이 잘 회복되는 매일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

 

 

벚꽃바람 날리고, 노란 개나리에 - 봄이 왔다고 이렇게 반갑게 손흔들고

하늘은 ㅍㅏ아란데

 

계속 맘이 축축 쳐지는건, 

지금 듣고있는 노래가 넘 나 쳐지기때문이다.

 

봄노래 들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