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바다샌드
영업시간 11:00 ~ 19:00
*주차 불가능*
&
테이크아웃 매장
부산 여행에서 뭘 사갈까?!
기념품이 될 만한 것들이 뭘까.
하면 딱 생각나는
"부산바다샌드"
건물도 귀염깜찍
바다곰이 입구에서 반겨준다.
매장은 테이크아웃 전용 매장이라
그리 넓지 않다.
바다 냄새 솔솔 나는
귀여운 소품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부산바다샌드에선
주로
버터쿠키샌드(시그니처)
치즈샌드(황치즈)
초코샌드
3가지가 있는데 -
그 이외에도 매장엔 볼거리 살거리들이 많다.
맥주, 카라멜, 쿠키, 사탕 부터
엽서, 티셔츠, 모자, 타월 등등
기념품으로 딱 좋은
바다 냄새 난다.
사람들이 왜이리 많나?
그렇게 유명한 곳이었던가 - 했는데
다 중국사람들
중국에서도 핫한가.
엄청 사가시더라.
신메뉴로 나온
버터초콜릿
아마도 생초콜릿
이벤트로 맥주가 1+1 하고있음ㅋ
1박스에 9개가 들었고,
17,500원 임
아무래도 버터라
시원하게 먹으면 더 맛있어서
포장도 냉동(?까지는 아니지만) 포장이 가능하다.
가게입구에서
버터쿠키를 직접 만들고 계신다.
달콤한 쿠키냄새
1개에 약 2,000원인 쿠키를 맛볼까나.
나는 시그니처 버터쿠키샌드를 샀다.
부산에서 양봉한 벌꿀로 만든 카라멜 소스에
프리미엄 고메버터라니.
상자마다 보관방법이 딱 들어있는데.
버터쿠키샌드는 냉동보관이 제일 좋고 차갑게 먹는걸 추천한다.
* 치즈샌드와 초코샌드는 냉장보관을 추천한다고 하셨다.
정작 쿠키사진은 초점이 안맞고.ㅜ
ㅋㅋ
맛은 맛있었다 !!
기념품으로 딱이다.
내가 먹으려고 스스로 사기엔 딱히 ?
그러나 친구들 주기 좋다는거.
'발걸음따라 > 경상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프오 off.o / 기장 죽성항 근처 바다뷰 & 글램핑 카페 추천 (0) | 2024.03.29 |
---|---|
마리솔 Marysol, 부산 기장 오션뷰 대형 카페 (0) | 2023.10.20 |
[부산] 기장 오션뷰 대형 카페 헤이든, Hayden (1) | 2023.10.03 |
정관 도서관 / 아이들과 주말 도서관 방문 (1) | 2023.08.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