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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항방파제 등대가 보이는 카페
마리솔
오픈시간 10시 30분 ~ 19시 30분
주차장이 매우 넓어 주차하기 아주 좋음
마리솔 카페에는
사진 찍을 수 있는 곳이 따로 있답니다.
(사람들이 꽤 줄서있어 아쉽게 못남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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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가 많이(?) 비싸지만,
일광 바다뷰를 보는 뷰와 공간 대여라고 생각하면
(그리고 주변 카페도 다 비슷한 가격)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매장이 크고
각 테이블마다 공간이 넓어
다른 테이블 소리가 잘 들리지 않은 것!
또 엘리베이터가 있었다는 점
커피는 산미가 조금 들어가 맛있었지만
오미자에이드는 너무 달았답니다.
(아이스 아메리카노 6,000원
오미자에이드 7,000원)
케익류는 달았고,
특히 얼그레이 케익은 생각보다
얼그레이 맛이 느껴지진 않았답니다. 흑
저녁에 방문하니 빵들이 많이 매진되었고,
파란 하늘과 바다뷰를 보려면
환한 낮에 오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
또 마리솔은 스탬프를 주더라고요.
브런치를 먹으러 많이들 오시는 것 같았어요.
특히, 피자가 맛있다는 리뷰를 많이 보았습니다.
밤에 나와서 보니
나무들에 조명이 있어서
야경처럼 예뻐 보였어요.
기장 일광 쪽 오션뷰 카페가 많은데
사실 어딜 가도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곳이라면
좋다는 생각을 했어요.
많은 카페도
주말 점심때 가면
사람이 엄청 붐빈다는 것
마리솔과 헤이든 중
결국 그래도 헤이든이 조금 더 좋았던 것 같네요
(빵이 맛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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